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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30분, 짙은 어둠과 찬바람을 깨우며 엔진 시동이 걸립니다. 새벽기도 차량운행을 하는 분들이 가장 이른 시간에 봉사로 하
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차봉사자들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차봉을 챙겨서 성도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방송부도 새벽예배를 드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며 보이지 않는 수고의 자리로 나아가고, 안내부도 누구보다도 이른 시
간에 안내의 자리에 서서 반가운 표정으로 성도들을 맞아주고, 출석스티커도 붙여줍니다.

 

 본당에 들어서면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기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3층은 앞자리부터 맨뒤자리까지 거의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차고, 4층에도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심지어는 간난 아이를 엎고 참여하는 엄마들도 있어서 아기를 엎고 함께 예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또 서로에게 응원이 됩니다.

 

 그리고 교역자들 모두가 앞에 서서 찬양을 인도하는 모습도 너무 은혜롭고 보기 좋습니다.
새벽시간에 목도 풀리지 않았을테지만 그래도 교역자들이 앞서 찬양 인도하는 모습은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자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마다 우리 성도들이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졸거나 멍 때리는 사람없이 모두가 어찌나 말씀을 사모
하고 귀기울여 듣는지.... 그래서 저는 말씀을 듣는 성도들을 보면서 은혜를 받습니다.

 

 또한 새벽마다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 자녀들의 새벽기도 개근장학금을 위해 많은 분들이 헌금에 동참해주심도 넘넘 감사합니다.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께 올려지고 하나님께서 그 헌금을 통해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키움에 오병이어의 물질처럼 귀
하게 사용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제 한주간을 마치고 또 한주간을 시작할 때에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새벽을 깨우고, 말씀과 기도의 삶이 우리의 습관이 되고,
우리 가정들이 더욱 믿음의 가정, 화목한 가정, 천국같은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주도 우리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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