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인 체육대회를 다녀와서 (김민환 / 아가페2)

by 해피 posted Oct 1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민족교회올림픽 전교인체육대회^^


절친이자 아가페2구역장 권태호집사님의 추천으로 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체육교사라 대회운영을 여러번해봤지만 정말 매끄럽고 재미있는 체육대회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심심할까봐 즉석 이벤트게임까지 준비해주시고...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평소 교회 봉사를 안하니... 체육대회 때라도 열심히 하자라는 각오로 온몸을 던져 참가한 결과....운 좋게 mvp 라는 큰 상도 받았습니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라는 선물로 생각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청과 백으로 나뉘어 다함께 단합하고, 웃고, 땀 흘리는 소중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랑운동회부터 각종 경기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배구가 기억에 남네요. 잘 안하던 운동이어서 그런지 웃음바다가 되었으나 참 즐거웠습니다.

거기다 즐거운 경품추첨까지...^^ 모든 시간이 즐거울 수 있었던 것은 아침 일찍 나와 주차관리해주신 봉사자분들, 게임 진행을 맡아주신 심판 봉사자분들,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신 봉사자분들.... 그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전교인체육대회가 빛을 발했던 것 아닐까요?

 

 저는 결혼 전 무교였지만, 결혼 즈음 아내의 권유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등록한지 8년이 되어가지만... 성경공부 제대로 한 적 없는....그냥 가족 따라 교회만 다니는 무늬만 기독교인이었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성도님들과 교류하고 신앙심을 깊이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대회를 개최해주신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모든민족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