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부흥회를 참석하고 (최진욱 형제 / 청년2부)

by 해피 posted Sep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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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목사님께서 부임하시고 첫 부흥회를 가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박원일 목사님께서 계시록 부흥회를 하신다고 할 때 정말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평소 계시록 말씀을 잘 읽지 않았고 크게 심판과 구원의 완성이 이루어진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청년들 사이에서 나눔을 할 때도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하신 말씀을 나누는 것보다 개인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때가 많았고 교회가 세상에서 해야 되는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번 계시록 부흥회를 통하여 개인의 믿음을 넘어서서 교회로 부름을 받은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되는 것들과 소망을 품어야 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로 부름을 받은 성도입니다. 세상을 향한 심판과 교회를 향한 보호가 있을 마지막 때에 모든민족교회의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증인으로서 순교하기까지 복음을 전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함께 찬송하는 성도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거문고와 향임을 알았으니 다른 어떤 것을 사모하는 것보다 우리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사모하여 속히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맞이할 수 있는 우리교회와 열방에 있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또한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감동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믿음의 선배님들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가
진정 교회를 위한 기도임을 깨닫고 나니 엄청난 감동과 감격이 흘러넘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신다는 것이
모든민족교회를 통하여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 귀한 부흥회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해주신 박원일 목사님과 예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