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사랑의교회 감사편지

by 모든민족교회 posted 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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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사랑의교회는 2018년 2월 22일에 고신총회 303호 개척교회로 일광신도시에 설립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결핍 그 자체였고, 아무 소망도 없었습니다. 눈물의 골짜기를 걸어야 했고, 배고픔을 감당해야 했고, 외로움과 절망감, 사람에 대한 아픔과 상처를 않고 개척의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믿음 없이는 감당할 수 없었던 개척의 길이었습니다. 내일을 계획할 수 없어서 ‘오늘 하루 하루, 그리고 작은 것 하나 하나’ 한다는 마음으로 이것이 내게 주신 십자가의 길, 사명의 길이라 믿고 감당해왔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기도와 전도의 열매를 보게 하셨고, 궁핍한 재정을 아시고 돕는 사람들과 돕는 교회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구름기둥과 불기둥 같은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이어 새벽기도에 불이 붙었고, 아내와 저만 드렸던 새벽기도에 10명의 기도 동역자를 주셨습니다. 수요일에는 제자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고, 금요일에 철야기도로 부르짖습니다. 주일예배는 아이들 포함 30여명이 예배를 드리며 매주 새가족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믿음대로 역사하는 개척의 현장이었습니다. 


 교인들이 조금씩 늘면서 화장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식당에 붙어있는 작은 화장실 하나가 전부였는데, 새가족들과 남자 교인들이 많이 불편해 하였습니다. 교회재정은 임대료와 월 관리비로 90% 이상이 지출되기 때문에 화장실 증축을 할 수 없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하던 중 모든민족교회 69선교회와 연결되었고, 은혜를 입게 하셨습니다. 모든민족교회의 도움으로 외부에 화장실 증축을 잘 하였습니다. 교우들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민족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트램플린(퐁퐁)도 설치해주셔서 교회인근 아파트 아이들과 젊은 엄마들 전도에 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랑 때문에 광야와 같은 개척교회에도 소망의 꽃은 오늘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민족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광사랑의교회 이세관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