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거리청소

by admin posted Ma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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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이 되어 눈길이 가는 곳마다 꽃들이 피고 푸른 새순이 올라와 반갑게 눈인사를 해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교회도 본격적으로 여러 훈련과 봉사를 하면서 우리의 영혼과 삶을 소생케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중요한 사역이 주일 오후에 하는 기관별 거리청소입니다. 날이 갈수록 교회를 바라보는 이웃들의 시각이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기독교인들은 착하고 좋은 사람의 대표로 여겨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독교인들은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음을 전하기도 어렵고, 또 교회를 사모하며 찾아오는 사람도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목회의 중요한 방향 중에 하나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입니다. 교회 주변의 이웃들이 우리 동네에는 모든민족교회가 있어서 참 좋다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영적으로 어둔 세상의 이웃들에게 복음의 빛을 밝히고 비추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웃들에게 교회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첫걸음이 교회 주변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집주변 청소, 마을 청소는 착한 사람의 대표 상품입니다. 선한 사람이 이웃을 위해 섬길 수 있는 가장 첫걸음이 이웃을 위해 마을 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교회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실천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기관별 거리청소입니다. 특별히 오늘 가장 연세가 많으신 49남선교회(아브라함선교회)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됩니다. 부디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민족교회는 이웃들을 살리고 섬기는 좋은 교회, 행복한교회가 되겠습니다.^^